사랑의 설렘은 짧고 이별은 영원하다
사랑과 이별의 순서가 바뀌면
이별은 짧고 사랑이 영원했을까?
어쿠스틱 기타와 이지리스닝 한 멜로디
재미있는 소재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니 소식, 새 사랑,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등 수많은 발라드 곡으로 사랑받아왔던 시켜왔던 송하예가 새롭게 도전하는 장르이지만 도입부에 나오는 첫 음색 하나만으로도 듣는 사람을 매료 시킨다
어쿠스틱 발라드 따듯한 감성의 곡 사랑과 이별의 순서가 바뀌면 올 가을 찬 바람 불어오는 날씨에 허전함이 따듯 함으로 채워지길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