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그 날을 진심으로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며,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마지막 날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기쁜 날이 될 수 있도록, 부르심을 따라 최선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우리들의 다짐을 담은 노래입니다. 2008년 3집 ‘교회가 노래하네’ 준비 당시에 녹음이 되었던 곡인데, 나중에 정규 음반에 담으려던 계획이 주제 선정 관계로 계속 늦어지게 되면서, 2019년에서야 뒤늦게 싱글 음원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선교한국 대회 주제가로 사용이 되었던 노래입니다.)
작사, 작곡, 편곡: 이길승
드럼: 박성호
일렉기타: 윤태민
어쿠스틱기타: 이길승
베이스: 성철모
피아노: 이은영
키보드, 바이올린: 정효진
코러스: 고미애, 홍경숙, 이가람, 유지현, 조은서, 박용권, 이경호, 김태훈, 김진혁
(2018년 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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