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어린이들이 더욱 자주,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주요 기도문을 노래로 만들었다.
특히 첫영성체를 앞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기도문을 쉽게 외울 수 있고, 또래 친구가 부른 노래뿐만 아니라 반주 음원(Inst.)도 있어 친구들과 소리 맞춰 함께 기도할 수 있다.
삼종기도의 반주 음원(inst.)은 성모송이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두 가지가 있다.
제작 : 바오로딸
가사 : 전례문
작곡 : 혜윰
편곡 : 혜윰, 나은지
노래 : 유리엘, 홍승연
녹음, 믹싱 : 혜윰
녹음 스튜디오 : 이음 사운드
표지 디자인 : 바오로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