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세상에 Lullaby를 발표했던 에넨 이 두 번째 싱글을 발표했다.
익숙함에 가려진 사랑이 아닌 이제는 내가 베풀며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모습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잔잔한 선율의 피아노를 메인으로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피아노 노트 하나하나 신중을 기울여,
먹먹하면서도 강한 신스 드럼 사운드를 더해 사랑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에넨은 앞으로 각기 다른 컬러의 자신의 색을 칠해, 음악과 같이 성장해 나아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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