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창문
20대 초반 서울로 상경해
지하 연습실에서 살았던 때 썼던 곡입니다
깜깜하고 답답하고 힘들지만 언젠가 닫힌 문을 열어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
02. Love you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한다는 말이 입에서 잘 떨어지지 않아서
대놓고 사랑을 말하는 곡을 만들었어요.
사랑을 표현하기 힘들 때 이 노래를 들려주세요 !
Special thanks to 정예원,윤딴딴,모브닝,소각소각,민채,이바다,지한,유민,건우,이상엽,은혜,
진아,에이든,서주리,그_냥,별은,오왠,시월십사일,병각&기희,그리고 백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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