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윌 Hiswill [광야를 지나며] 목소리의 주인공!
깊은 울림과 개성있는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동욱 David Kim 의 첫 정규 앨범
[금을 만드는 시간]
그는 히즈윌, 심플리포 simply4, 헬로 재즈 Hello Jazz 와 솔로 활동 등, CCM과 재즈 씬을 넘나 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찬양 사역자이자, 재즈 보컬리스트이다.
그는 2000년 [KBS 드라마 가을동화 OST]를 통해 데뷔 하였고, 미국 버클리 음대 와 경희 대학교에서 재즈를 전공한 실력과 영성을 갖춘 찬양사역자이다.
앨범의 타이틀인 [금을 만드는 시간]은 그의 음악과, 고백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하였으며, 일주일 만에 작사, 작곡, 앨범의 구성까지 완성 시킬 정도로, 깊은 영성과 탁월한 음악적 안목으로 본 앨범을 탄생시켰다.
인내와 연단의 과정을 거치며, 그리고 그의 삶을 통하여, 그가 단순한 테크니션이 아닌, 진정한 찬양 사역자임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히즈윌의 편곡자 김창대와 박진모,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채송아가 편곡으로 참여 하였다.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박의 기타 세션, 첼리스트 홍에스라가 참여한 [그가 나와] 최승준의 보컬 피처링이 돋보이는 [토기장이의 손], 그리고 [삼위의 주]에서는 그의 아내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박세미가 참여하는 등, 오랜 음악적 동료와 함께 높은 앨범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선포의 고백 [삼위의 주]
눈부신 햇살 과도 같은 주님의 빛, 스윙 재즈 스타일의 [빛]
믿음에 관한 묵상, 본 앨범의 타이틀 [금을 만드는 시간]
첼로와 피아노 듀오의 아름다운 앙상블 [그가 나와]
재즈적 해석으로 한층 더 깊어진 [광야를 지나며]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을 위한 고백 [사랑하는 것은]
혈루병을 앓는 여인의 심정을 그려 낸, 남성 듀엣 발라드 [토기장이의 손]
잔잔한 여운을 안겨 줄 마지막 넘버 [서 있는 곳마다]
목소리가 전하는 깊은 울림과, 가사에 스미는 위로와 평안,
음악이 주는 따뜻한 만족감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