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수일, 두 번째 자작곡 'EVERYBODY H8S ME'를 발표하며 그의 음악적 진화와 감정적 성장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곡은 팝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무거운 주제를 록킹한 사운드로 가볍게 풀어낸 새로운 시도와 장르의 변신은 수일의 다채로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EVERYBODY H8S
ME'는 다양한 상처와 콤플렉스를 부끄러움 없이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어떤 트라우마나 부정적인 감정도 인정하고, 그것들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어루만지고 있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는 확고한 메시지를 듣는 이와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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