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
"여전히 빛나고 사랑스러운 너를 내가 마지막으로,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는 이별을 말하고 돌아서는 넌, 이 순간에도 나에게 여전히 빛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기에 그런 너를 붙잡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보고 싶은 진심을 말하는 발라드 곡이다.
이별 장인 이우는 돌아서는 연인의 뒤에서 아직 남아있는 사랑과 이별의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이의 심정을 섬세하면서,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 듣는 이들 모두 곡의 이별 시점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이번 앨범은 'MOT(엠오티)'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박정욱이 프로듀싱 하였고, 송하예, 유다원, 차가을의 작곡가 영오(05)와 작사가 황승률이 참여하였다.
[크레딧]
Lyrics by 황승률
Composed by 영오 (05)
Arranged by 영오 (05), 박정욱(M.O.T.)
Guitar by 정수완
Piano by 정성은
Drum by 유재경
Bass by 홍영환
Synth String by 영오 (05)
Vocal Direct by 박정욱(M.O.T.), 영오 (05)
Recorded by 이상덕 at MOT Studio
Mixed by 허찬구 at knob Studio
Mastered by 허찬구 at knob Studio
Executive Produced by 박정욱(M.O.T.)
Production Co-ordinator by 박정욱(M.O.T.), 김준일(M.O.T.)
Creative Director & Marketing by 박정욱(M.O.T.), 곽명선(M.O.T.)
Online Promotion 황정기 (JG-STAR / JG Ent) M.O.T. Ent.
Art Direction & Design by 곽명선(M.O.T.)
Presented by M.O.T. entertain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