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환” [일곱번째 싱글 “희망의 노래”]
코로나 19로 우리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매일을 멈추지 않는 우리들의 삶을 볼 때,
그 일상에서 희망을 본다. 희망을 노래한다.
주님 살아계심의 희망, 주님 다시오심의 희망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게 한다.
나아가 그 분을 다시 증거하게 한다.
모든 영광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린다.
늘 변함없이 함께 해주는 일본에서 미도리pd,
미국에서 박환태 디자이너께 감사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