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환’ 여섯 번째 싱글 [여호와께 노래하라 (예레미야 20장13절)]
깊은 절망의 시대에 눈물로 회개(생각의 전환)를 촉구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자국민을 향한 애절한 외침 그대로를 이번 앨범에 담아 보았다.
일본의 소규모 예배 모임에서 사용될 짧고 간결한 찬양을 작사 작곡한지 어느덧 4년차가 되었다.
그동안 ‘따로 또 같이’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서 여러 모양으로 협력한 이들이 함께 해 주었다.
피아노에 재즈 피아니스트 와이준, 일렉기타와 악기구성에 기타리스트 탁우현, 첼로에 첼리스트 박건우, 앨범 디자인에 디자이너 박환태, 일본어에 카오리 센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는 아내 윤혜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모든 영광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올린다.
#와이준 #탁우현 #박건우 #박환태
#장성환선교사 #장성환목사 그리고 #찬양인도자
1. 여호와께 노래하라 (렘20:13) (Feat. 손윤혜)
2. 歌えよ主にむかい (Feat. 손윤혜)
가사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흰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했노라
うたえよ主にむかい さんびしほめたたえよ
まずしいいのちを あくの手からすくわれ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