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이제 다시 여기 (대종상 주제가)]
이제 다시 여기’는 대종상영화제가 60주년을 맞아 제작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 주제가.
만능 엔터테이너 케빈오의 재능 기부로 기획된 ‘이제 다시 여기’는 케빈오의 선율에 작사가 한지원의 노랫말로 탄생했으며 가수 김조한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통해 깊은 여운을 선사.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만들어진 ‘이제 다시 여기’는 오늘의 세상이 빛나지 않더라도 각자의 추억 속에 있는 반짝이는 영화 같은 순간이 다시 돌아와 내일을 밝혀줄 것이란 믿음을 응원하는 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