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차세대 신예 래퍼 '곽키 (Quak-E)' 가 생애 첫 디지털 싱글 앨범 [ㄱ.ㅗ.ㅏ.ㄱ.ㅋ.ㅣ] 를 발표했다
이미 한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믹스테이프 인기차트에 3개월 동안 5위 안에 머물 정도로 마니아 층 사이에서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아온 '곽키 (Quak-E)' 는 랩뿐만 아니라 본인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하는 등의 음악성을 자랑하며, 프로듀서의 자질도 갖추기 위해 계속 정진하고 있다. 앞으로 본인의 색깔을 여러 방면에서 들려주기 위해 솔로 앨범들을 차례차례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ㄱ.ㅗ.ㅏ.ㄱ.ㅋ.ㅣ] 의 1번 트랙에 수록된 곡 "ㄱ.ㅗ.ㅏ.ㄱ.ㅋ.ㅣ" 는 본인 자체를 노래했고, 타이틀곡인 "Subthing (Subway Something)"은 1번 트랙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랑 노래이며 사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연인들의 여러 감정들을 지하철이라는 사물에 비유하여 쓴 가사가 인상 적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될만한 신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