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프로젝트]
결심의 순간에 내면적인 고민과 갈등을 표현하는 시리즈
결심 의미와 순간을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과 이야기로 전달한다.
[결심 프로젝트 EP.5 : 좋은 이별은 없다]
'아름답지 않을 결심'
이별의 한 가운데 서있는 연인,
미루고 미뤄왔던 마지막 통보의 순간을
진민호의 섬세한 보컬 속에 그려낸 곡이다.
아름답게만 포장되던 사랑의 끝을
'좋은 이별은 없다'고 표현한 솔직함만큼
파워풀한 진민호의 보이스와 풍성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리스너들의 감정선을 깊게 울린다.
'몇 달 지나면 우린 서로 남이겠지. 잊어야 좋은 이별이야.'
노래 속에 완전히 빠져드는 만큼 이별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가사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묻어두었던 상처까지 치료해 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