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보이스의 선두주자 가수 황도혜가 세 번째 싱글앨범 [Beautiful Girl]을 발표하고 인기몰이에 나섰다. 우선 가수 황도혜를 소개하자면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91년생 양띠로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그녀의 삶이 모두 노래로 채워져 있을 만큼 느낌이 충만하고 감성적이며 마음이 선한 가요계의 새로운 신인가수 겸 작곡가이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노래를 해온 그녀는 다재 다능한 끼로 똘똘 뭉쳐진 가요계의 샛별이다. 이미 오프라인에서 공연으로 다져진 무대매너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성이 뛰어난 곡을 소화해내기에 몇 안되는 보컬리스트 최고군단에 이름을 올려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작년 4월 황도혜 싱글 "실종"으로 데뷔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양정승의 피쳐링을 지원받아 두 번째 싱글 "구속" 을 발표하고 이번 새로운 앨범을 위해 정신력강화와 체중감량 하루 10시간 이상 보컬 연습을 준비하며 새롭게 세 번째 싱글 타이틀 곡 "사랑한다 말하면" 으로 대중들에게 다시 돌아왔다. 타이틀 곡 "사랑한다 말하면" 은 프로듀서 양정승의 작품으로 순순한 사랑과 우정을 만들어나가며 삶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10대 20대 여자들의 감성을 가삿말에 예쁘게 담아낸 곡으로 친구를 사랑하기에 설렘 때문에 잠도 잘못 자고 사랑한다 말하면 친하게 지낸 모든 게 사라져 버릴까 봐 두려워하며 혼자서 짝사랑하는 가슴에 사랑 속삭임을 표현해낸 노래다. 보컬의 극대화를 표현해내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하며 음악에 매진했던 그녀의 따뜻한 노래가 지금 당신 곁에 울려 퍼질 것이다.
앞으로 발표될 정규앨범을 통해 아름다운 노래를 많이 들려주고 싶다는 그녀의 포부를 담아 더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 황도혜로 거듭나기를 우리 모두가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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