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의 첫 싱글 앨범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스스로에게 던지는 물음과 위로가 담긴 곡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때로는 알 수 없는 외로움과 슬럼프가 올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에 대한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위로가 담겨 있는 가사로 보컬뿐 아니라 가수 본인이 느낀 감정을 있는 그대로 가사에 옮긴 곡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작은 공감과 위로가 되는 곡이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