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운명처럼 저에게 와준 존재가 있어요.
서툴고 부족한 모습에도 그저 저를 바라봐 주고,
한없이 사랑을 주는 존재가 있어요.
시간이 조금만 느리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거든요.
이런 제 마음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나요?
01 낮과 밤
너의 모든 낮과 밤을 평생토록 지켜줄게
Lyrics by 주예인
Composed by 주예인
Arranged by 김형주
Piano 황민재
Synth 황민재
Guitar 김형주
Bass 김형주
Drum COD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