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런 거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 송석한 장우현의 '웃음꽃'●
자존심에 잡지 못한 사람..
헤어지고 나니 더 생각나는 사람..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내어주고 싶은 사람..
꽃 피듯 살아나는 기억... 이와 같이 꽃으로 비유한 이별의 아픔을 바탕하여 만든
이번 앨범 웃음꽃 남녀의 이별 과정을 꽃으로 비유하여 점점 시들어가는 꽃이
다른 사람을 만나 피어 가는 과정을 나타낸 곡이다.
사람마다 이별의 감정은 다르지만 이번 앨범에선
자존심 문제로 헤어진 그녀가 다른 사람을 만나
웃음꽃이 피어 가는 과정과 아쉬움이 담긴 겨울에서 봄이 오면
꽃이 피어나는 만개하는 자연을 나타낸 곡
마음을 울리는 두 보컬이 만나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