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나(KINTANA)’의 5번째 싱글 [입술(LIPS)]
사랑을 시작할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설렘’.
이 두 글자로 시작된 수만 가지 감정과 복잡하고도 거대한 판타지 세계는 갑작스럽게 다가와 나의 기분을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이번 싱글은 설렘으로 시작된 셀 수 없이 많은 감정들을 담았다. ‘당신과 내가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에서 시작된 상상들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당신의 입술에 내 입술이 닿으면 어떤 기분일까?’, ‘얼른 대답해주면 좋을 텐데..’하며 애타는 마음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버려서 1분 1초가 영원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던 사랑의 감정들을 ‘킨타나(KINTANA)’의 신곡 [입술(LIPS)]을 통해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