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킨타나(KINTANA)'의 파격적인 변신! EDM 여신으로 돌아오다.
4번째 싱글 앨범 '그대의(YOUR)' 발매!!
'킨타나'는 2016년 '봄이 오면'으로 데뷔 후 '밤 속삭임', '별이 되어줘' 등
다수의 곡들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새로운 싱글 '그대의'는 2018년 3월 '별이되어줘' 이후 0개월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EDM 장르중 하나인 '트로피칼 하우스(Tropical House)'로 제작되었다.
지치는 일상에 누구나 즐겁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청량감 가득한 곡이다.
킨타나의 새로운 싱글 '그대의'는
사랑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따듯한 고백으로 가득찬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후렴에 "그대의 옷 향기 만으로 마음이 따듯해지고 그대가 나의 볼 만질때면
소녀가 된것 같다"라는 표현이 저절로 눈앞에 그려진다.
이번 신곡 '그대의' 프로듀싱은 ‘킨타나’, ‘GATO’ 그리고 EDM 프로듀서 ‘SUW’
이렇게 세명이 팀을 이뤄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혔다.
'킨타나'는 "그동안 들려드렸었던 곡들과는 다르게 EDM에 도전하면서
처음에는 두려움도 많았지만 곧 저와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지금은 EDM작업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이번 신곡 ''그대의'는 오랜 기간동안 저와 함께한 모든 아티스트분들과
소속사 식구들 모두가 아주 공들여온 곡입니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자부심도 있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여러분들이 이 곡을 들었을때 그저 즐겁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킨타나'는 이번에 EDM장르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디제잉(DJing)에도 도전하고 있어
노래와 디제잉을 둘다 즐길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행보에 앞으로의 활동이 아주 기대가 된다.
한편 킨타나의 소속사 '파라독스 에비뉴(PARADOX AVENUE)'는
오는 9월 0일 킨타나의 '그대의'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고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