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nding Page]
우리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여전히 나는 서툴지만, 눈물짓던 날들은 이제 미소 지으며 그리움도 응원이 되겠지.
끝을 알 수 없는 페이지를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전달하며.
2023.11.29
연경이의 일기장 [end]
연경이 [My Ending Page]
살면서 겪는 여러 감정들과 경험들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연경이의 일기장‘의 끝맺음이다. 어리기만 했던 소녀의 이미지를 벗어나 더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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