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문화를 이끄는 한류 플랫폼 ‘팬투’(FANTOO)가 음원 프로젝트 <FANTOO HOUSE ‘THE GUEST’>를 선보인다.
<FANTOO HOUSE ‘THE GUEST’>는 FANTOO의 메인밴드인 ‘밴드 160’과 객원 아티스트가 과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을 리메이크하는 옴니버스 기획앨범이다.
<FANTOO HOUSE ‘THE GUEST‘>의 첫 번째 객원 아티스트인 가람, 인준, 제이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피크타임’에서 ‘팀명 23시’로 활약한 3인조 그룹이다.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출중한 실력을 선보였고 그 노력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FANTOO 자체어플에서 진행한 <TALK & LIVE> 콘텐츠를 통해 쌓은 인연으로 첫 번째 객원 아티스트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는 가수 ‘SG 워너비’의 2004년 데뷔 앨범 서브 타이틀 곡으로 최고의 발라드 작곡가 이경섭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가슴 먹먹한 이별 후의 모습을 담아내 당시 타이틀곡 ‘TIMELESS’에 뒤지지 않는 큰 인기를 얻었다. 오랜만에 리메이크되는 가람,인준,제이의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는 애절한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가람, 인준, 제이만의 짙은 호소력과 가창력 그리고 밴드 160의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글로벌 한류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는 ‘<FANTOO HOUSE THE GUEST> With 가람, 인준, 제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객원 아티스트와 함께 리메이크 음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