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 [4:48]
이번에 공개되는 원해의 첫 싱글 앨범 [4:48]은
홀로 있을 때 드는 외로운 감정들을
새벽에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빗대어
사실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새벽 4:48분 어둠이 제일 짙은 그 시간에 들 수 있는 헛헛한 감정 또는
지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는 헛된 바람들도
스쳐 지나간다는 의미를 담으며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감정을 솔직하게 그린 곡이다.
곡 [4:48]에서는 프로듀싱과 편곡 작업에
이소라, 정인, 권진아, 스텔라장, 치즈 등과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헨 (Hen)이 참여했다.
첫 싱글 앨범인 만큼 아티스트 원해만의
독특한 감성과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