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루X광훈 with 노래하는 토요일
장애인 청소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행복은 가까운 곳에’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지. 즐거운 마음이면 행복할거야. 나를 위해 서로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들이 오래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모습, 잊고 있던 우리의 행복한 순간들, 더욱 소중해진 오늘의 시간을 발견한 경험이 그들의 일상에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
우리 가족 음악하는 날 [노래하는 토요일]
노래하는 토요일은 장애인 청소년과 그의 가족이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창작하는 프로젝트이다.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 5팀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서울문화재단 후원,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제이크루, 광훈과 함께하며 만든 노래하는 토요일의 첫 번째 음악. ‘행복은 가까운 곳에’를 세상에 선보인다.
[함께한 이들]
주최 주관: 제이크루 음악 커뮤니티
후원: 서울문화재단
협력: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Composed by 제이크루(고윤정, 권수지, 차지영, 김슬기, 정대산), 광훈, 노래하는 토요일
Arranged by 어나더클라우드, 제이크루(고윤정, 권수지, 차지영, 김슬기, 정대산), 노래하는 토요일
Recording Engineer: 어나더클라우드
Mix Engineer: 어나더클라우드
Mastering Engineer 어나더클라우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