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반사의 감성이 담긴 사랑 노래 ’I Like That’
자유로운 서울 여행자이자 MV, CF 감독으로 활동하는 카일과 핀이 함께 결성한 '서울다반사'는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감성을 노래와 영상으로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팀이다.
그들이 겨울을 알리는 12월에 사랑의 설렘을 담은 싱글 ‘I Like That ’으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에 참여한 객원 보컬 jANE(재인)의 귀엽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프로듀서 Elliot의 감성적인 편곡이 더해져 서울다반사만의 팝 사운드로 완성된 ‘I Like That’을 통하여 또 한 번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
서울다반사의 8번째 싱글 ‘I Like That’은 4번째 싱글이었던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과 연결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에서 연인과의 전반적인 연애 이야기를 시간적 구성을 통해 노래했다면 ‘I Like That’은 사랑의 첫 느낌. 첫 만남의 순간. 사랑의 시작 단계의 설레는 감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12월. 서울다반사의 러브 송 ‘I like That’을 들으며 사랑의 첫 순간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
혹시 지금 사랑에 빠진 분이 있다면 매일 이 노래를 연인과 함께 무한 반복할 것이란 행복한 상상도 해본다.
사랑에 빠지기 좋은 계절. 서울다반사의 음악과 사랑에 빠져주세요.
그리고 외쳐주세요 ‘I Like Tha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