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녕, 2019
‘줄리’는 2017년에 “스토커” 발매 후, 줄리싱즈 유튜브 채널에 케이팝 영어 커버, 팝송 커버를 업로드 하며 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라미아뮤직, 오상준과의 공동 작업에 이어 신재은과 함께 “이젠 안녕”으로 2019년을 마무리 하며 [꿈을 그리다 Part.1] 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신재은'은 대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작사, 작곡을 시작하였다. 식상한 사랑 노래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노래를 만들고 있다.
'줄리'와는 작곡 동아리에서의 인연으로 함께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젠 안녕"은 두 아티스트의 감성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