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Churry)의 싱글 앨범 [ 연 말 ]
한해의 끝에서
어김없이 흘러간
시간을 삼킨 괴물에게
삼켜지더라도
삼켜질 걸 알아도
난 걷는다
그래야만 난
죽을 것 같아도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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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처리(Churry)의 싱글 앨범 [ 연 말 ]
한해의 끝에서 어김없이 흘러간 시간을 삼킨 괴물에게 삼켜지더라도 삼켜질 걸 알아도 난 걷는다 그래야만 난 죽을 것 같아도 살 수 있었다 ㅡ TRACKS
RELEASESCREDITS1. 연 말
Lyrics by 처리(Churry) Composed by 처리(Churry), saintsoul, aton Arranged by saintsoul, aton Mixed by 인하(@1nha), 처리(Churry) Mastered by 인하(@1nha) Artwork by 처리(@via_va)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