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adice
‘길을 잃던 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가는 길, 과정을 묘사했다
-노래 중 가사-
‘한 없이 걸어 항상 그랬듯, 멈추지 못해 원래 그랬듯’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그 쪽으로 나아가게 된다.
가끔은 왜 이런길을 가는지 스스로 이해 못 할 때도 있다.
또 길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모든 핑계들은 사라지고
그저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걸어가는 모습만이 남을 뿐이다.
Lyrics by The Paradice
Composed by The Paradice
Arranged by The Paradice
Guitar by 이현기 @hyunguitarist
Bass by 현재천 @_now1k
Drum by 방병은 @bang_drum
Instagram @wihi_theparadi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