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한국형 R&B의 틀을 부수며 트랜디한 R&B 음악을 선보였던 R&B 싱어송라이터 뉴데이 (Newday)가 최근 가장 트랜디한 장르 래칫 뮤직 (Ratchet Music)으로 래퍼 영라이언 (Young Lion)과 함께 돌아왔다. "PARTY"에서는 이제까지 듣던 뉴데이 (Newday)의 곡들과는 달리 좀 더 메이저에 가까운 색깔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이번 곡에서는 엔소울 (N'Soul)만의 래칫 비트 위에 기존 곡들과는 달리 영라이언 (Young Lion)의 피쳐링이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띄워준다.
이번 "PARTY"의 아트워크에는 X.V.O.I 크루의 싱어송라이터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시엘로 (Cielo)와 M.O.B의 아트디렉터 Fre2가 참여하였고 믹싱에는 시엘로 (Cielo)와 같은 X.V.O.I의 서사무엘 (Samuel Seo) 그리고 마스터링에는 리짓군즈의 코드 쿤스트 (Code Kunst)가 참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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