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you baby I’m feeling so dangerous 너 없는 하루를 상상할 수 없잖아'와 같은 가사로 연인의 소중함을 드러내는 한편 'It’s the way you kiss me and it’s the way, when you touch me'와 같은 가사는 연인 사이의 비밀스러운 모습까지도 담아내고자 했다.
특히 몽환적인 사운드와 담백한 가사가 부드럽고 소년미 넘치는 유용민의 목소리와 만나 이 추운 겨울 리스너들에게 포근함을 전해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