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루덴스키 (LudensKey)의 새로운 음악 여행은
소리꾼 박수빈, 황지영과 함께 한
[여행 (Le Voyage)] 이다.
보들레르의 시, 여행 (Le Voyage)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어 가사와 한국적 소리를 입혀
새로운 세계를 구현한 곡,
“여행 (Le Voyage) (Feat. 박수빈 & 황지영)”은
낯선 곳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용기를 응원하며,
나의 자유를 향한 끝없는 여행만이
우리의 세상을 밝혀 주리라는 믿음을 표현하였다.
아이의 호기심으로
상상이 이끄는 경험과 성찰을 향해
나의 발자국이 만든 내일의 태양을 향해
나는 떠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