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래 리메이크 프로젝트 다섯 번째 이야기.
처음으로 레터플로우가 작사 작곡한 곡을 온전히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채웠던 '어느 봄을 그리며'라는 곡이다.
겨울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새롭게 연주된 피아노와 레터플로우의 슬픈 감성과 목소리가 듣는 사람들의 겨울을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크레딧-
Composed by 안효성 (2,3), 송주한 (1,2,3)
Lyrics by 안효성 (1,2,3), 송주한 (2,3)
Arranged by 송주한 (1,2,3)
Piano by 송주한 (1,2,3)
Vocal by 안효성(레터플로우) (2)
Mixed by 유한민 @Oceanwave Sound Lab
Mastered by 유한민 @Oceanwave Sound La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