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er Perry 감독의 스릴러 영화 ‘Acrimony‘ 사운드트랙, 'Andra Day'의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영화 ‘부! 마디아 할로윈(Boo! A Madea Halloween)’를 비롯한 할머니 캐릭터 마디아를 앞세운 다수의 시리즈, ‘컬러드 걸스(For Colored Girls)’, ‘미트 더 브라운스(Meet The Browns)’ 등 여러 작품을 지휘한 감독이자 ‘나를 찾아줘(Gone Girl)’, ’스타 트렉: 더 비기닝(Star Trek)‘, ‘브레인 온 파이어(Brain on Fire)’, ‘알렉스 크로스(Alex Cross)’ 등에 출연한 배우, 할리우드에서 꽤나 이름난 Tyler Perry가 만든 새로운 작품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오직 남편에게 충실했던 아내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강도 높은 복수를 한다는 내용. Nina Simone의 목소리로 오랜 사랑을 받은 곡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를 소울 신예 Andra Day가 어둡고 구슬픈 분위기로 바꾸어 불렀다. 복수에 어울리는 음침한 소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