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붐뱁스타일의 힙합을 추구하는 '아포민'의 싱글앨범.. [The Letter]
다크한 분위기의 붐뱁비트에 '아포민'의 정리된 랩핑이 얹혀진 이번 트랙.
MaMaGBeats의 음원을 샘플링해 '아포민'만의 편곡으로 완성된 이번 곡은 '아포민'이 평소 생각하는 자신의 삶의 모습과 리스너들을 향한 깨달음을 추구하는 가사가 일품이다.
점점 자신의 색깔이 뚜렷해지는 아포민의 이번 싱글앨범.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hx to]
Mother&Father and Eastsky, MaMaGBeats, You Jin, and so 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