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Diamond, 가치는 Unpredictable’
ICHILLIN’(아이칠린), 세 번째 미니앨범의 Pre-Drop ‘BITE ME’ 공개.
선공개곡 ‘BITE ME’ → 타이틀곡 ‘???’ 로 이어질 ICHILLIN’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됐다.
ICHILLIN’의 2024년은 마치 보드게임을 플레이 하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ICHILLIN’이 어떤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선공개곡 ‘BITE ME’는 다이나믹한 곡 전개와 드랍으로 구성된 후렴구의 반전이 돋보이는 댄스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세상 앞에 더 단단하고 반짝일 ICHILLIN’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BITE ME’의 강렬한 가사는 ICHILLIN’이 대중들에게 전하고픈 특별한 메세지이다. 수많은 상처를 통해 성장한 ICHILLIN’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독립적이고 강인한 성격으로 모두 따라 하는 말들과 따분한 규칙에 맞서겠다는 단단한 의지이다. ‘BITE ME’의 Vertical Video는 음악과 춤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7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ICHILLIN’의 멋진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ICHILLIN’은 데뷔곡 ‘GOT’YA’부터 ‘La Luna (달의 아이)’, ‘Draw’, ‘Alarm’, ‘KICK-START’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도전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2023년 12월 31일, ICHILLIN’은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BITE ME]의 동명곡 ‘BITE ME’를 예고했다. 스케줄러에 담긴 진저쿠키, 날카로운 송곳니와 함께 눈에 띄는 치킨은 ICHILLIN’이 ‘BITE ME’ 다음으로 선보일 곡의 맛있는 향기를 전하고 있다.
‘더 물어뜯어줘 BITE ME’
‘BITE ME’로 새롭게 시작된 ICHILLIN’의 긴 여정!
ICHILLIN’과 함께 하게 될 음악적 모험을 기대해봐도 좋다.
01. BITE ME
Lyrics by WWWAVE (PAPERMAKER)
Composed by WWWAVE (PAPERMAKER), C'SA
Arranged by WWWAVE (PAPERMAKER)
Chorus by C’SA
Piano by ROSIE
Synthesizer by HAI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