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듣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하고 싶은 신인 작곡가 ‘디먼트(D.ment)’
디먼트(D.ment)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많은 이에게 어쿠스틱, 팝, 발라드 위주의 곡들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주며 보다 많은 목소리와 느낌으로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후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좋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디먼트(D.ment)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은 어쿠스틱 감성 듀오 ‘자리’와 함께 발표했다. 입버릇처럼 나오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진심이 담긴 한마디가 더 소중하다는 의미로 어둠 속을 비추는 달빛 아래 남녀가 눈빛으로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담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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