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고 있는 뉴에이지 곡들만을 엄선하여 트리오 ‘앙상블 라퐁뗀’이 전해드리는 서정적인 멜로디는 깊은 정서적 울림으로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잠시나마의 여유로움을 찾으시기 기대하며…
앙상블 라퐁뗀(Ensemble La Fontaine)
프랑스어로 ‘분수’ 라는 의미의 ‘앙상블 라퐁뗀’(Ensemble La Fontaine)은 서양 음악의 뿌리인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 단체를 표방하며 2011년 창단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싱가폴의 에스플라네이드, 한국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IBK 챔버홀 등에서 연주하였고, 박물관, 소규모 홀, 기업 CEO 교육 과정 등 대중과의 더 많은 소통을 위해 여러 공간에서 수많은 연주와 강연을 이어왔다. 모든 음악의 시작점이 되고 싶고, 친근하게 관객들 옆에 다가가고 싶은, 앙상블 라퐁뗀은, 점차 악기 편성과 시대적 다양성을 추구하며, 다양한 기획 연주회를 통해 연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Staff List-
Ensemble La Fontaine
Piano Jihoon Kim
Violin Yeonwoo Choi
Violoncello Jaehyung Cho
Producer Ensemble La Fontaine
Executive Producer Koon Entertainment Art & Culture, 2021
Consultation Jaekeun Song
Arrangement Dabeen Jeon
MIDI Programming Jaehong Kim(Track 1, 4)
Drums Hojoon Bae(Track 1, 4)
Recording Supervision, Sound Editing & Engineering Janghyo Kim
Mixing, Mastering Janghyo Kim
Piano Tuning Doohoe Kim
Photo Jiseok Im
Recorded at the "RAYUL ARTHALL" in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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