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가고 있는 길에 확신을 얻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누가 데려다준다고 하고 올바른 길로만 안내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기도 하고 누군가가 나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하기도 합니다. 사랑이든 연애이든 우정이든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얽히고설키는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만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이 저의 위로를 함께 공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 크레딧
[Song Credit]
Lyrics by Suitz (슈츠)
Composed by Suitz (슈츠)
Arranged by Suitz (슈츠)
Drum, Bass, Piano by Suitz (슈츠)
Guitar by 허승민
Vocal & Chorus by 희연 of 새벽공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