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사랑하지 못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왔습니다.
주위에서 칭찬을 들으면 좋았고, 기대를 받으면 어깨가 우쭐했습니다.
저에게 맞춰서 생각하는 하루가 아닌,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서 살아가는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면 어떡하지.’
하지만 그 시간들이 마냥 나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이제는 남들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저를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더 나에게 집중을 하고, 저에 대해 집중을 해서
저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누구보다 나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인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겁이많고 용기가 없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할 수 있다고, 나보다 다른 사람이 소중한게 아니라
나 자신이 소중하기에 주위 사람들도 소중한거라고 마음을 바꾸면 어떨까요?
사람들의 기대속에서만 욕심부리는 내가 아닌,
우리 같이 자신에게 솔직해져서
내 마음이 원하는게 뭔지 한번 귀기울여 봐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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