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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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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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의 **********
가슴에 파도치는 사랑은 내작은 ********** 가슴에 흘러흘러 넘쳐요 ※좋아하면 할수록 ******* 사랑하면 할수록 두눈가에 행복이 넘칠것만 같아요 내님의 ********** 사랑은 호수의 달처럼 고요하게 어리는 찬란한 빛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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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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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직 모르지 모를거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내맘 안다고 끄덕이지만
네가 알고 있는건 조금뿐이야 알게 될거야 알게 될거야 내 마음을 알게 될거야 알게 될거야 알게 될거야 언젠가는 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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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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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들어요 자그만 이노랠
별들도 숨죽여 이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말대로 자그만 이노래 그대를 위하여 이노래를 드려요 오세요 내곁에 산에는 꽃들이 오세요 내곁에 나무엔 새들이 가만히 들어요 외로운 내노랠 별들도 숨죽여 이노래를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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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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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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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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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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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넓은 세상 볼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미운 사람 손을 잡고 고운 노래 불러주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 수 없지 내 마음이 맑을 때나 얼핏 꿈에 볼 수 있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볼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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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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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 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 가는 길 걸어 가는 길 걸어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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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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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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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 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 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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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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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 이루는 이 밤을 당신에게 줄까
동지 섣달 긴긴밤을 두손을 맞대고 기도하다 밤을 밝히네 잠못 이루는 이 밤을 당신에게 줄까 어제처럼 내 마음엔 밤새워 당신이 춤을 추며 어른거리네 잠못 이루는 이 밤을 당신은 알수 있을까 당신 때문에 이 한밤을 모닥불 피우며 지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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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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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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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날 내님곁에 앉아서
왠지 그냥 설레이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말도 못하고 꽃잎따다 입맞추던날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그 추억 사랑했던 그 시절 언젠가 그날이 다시한번 오겠지 다시한번 오겠지 다시한번 오겠지 그날 언젠가 그날 내님곁에 앉아서 옷고름만 매만지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말도 못하고 끝이없이 행복하던날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그 추억 사랑했던 그 시절 언젠가 그날이 다시한번 오겠지 다시한번 오겠지 다시한번 오겠지 그날 그날 그날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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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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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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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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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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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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