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을 셀동안"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다음 날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슬픔에 관해 'D's.Tone(디스톤)'만의 정서로 이야기 하고있다. 연인과의 이별 후 그 사람과의 사랑, 기억, 습관... 모든 것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해 힘들어 하면서 "하나, 둘, 셋"을 세고 나면 제발 머리속에서 사라져 달라는 애잔한 가사가 일품이다. .... ....
Produced by D's.Tone Composed by D's.Tone Lyrics by D's.Tone Arranged by D's.Tone Guitar by 이태욱 Piano by D's.Tone Recorded by 329studio Mixed by 오세형 Mastered by 329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