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의 주변을 노래하는 송라이터-싱어 ‘슌(Syun)’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별별].
다양한 감정을 노래해 온 슌(Syun)이 이번 곡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희망'이다. 밤하늘의 별을 꿈에 빗대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응원하고자 하는 노래이다. 높은 밤하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때론 두렵고, 내가 향하는 별이 작고 희미해 잘 보이지 않아 확신을 잃을 때도 있다. 하지만 별을 향해 꾸준히 다가가면 그 별은 점점 더 가까워진다. 환하게 빛나는 별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은 그 빛을 닮아 찬란히 반짝거린다.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여러분에게 이 작은 응원이 닿기를 소망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