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와 피아노, 그리고 플라멩코의 만남
Despacito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가수 Luis Fonsi 가 발표한 후 2017년 16주 동안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는 곡이며, 우리 나라의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오는 헨리가 바이올린으로 리메이크하여 우리 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다.
이 곡을, 직접 작곡한 작품집 “Light of mind” 등 5개의 음반과 여러 개의 음원을 내고 활발히 활동중인 첼리스트 성지송과 최영민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많은 음반과 음원을 내고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최영민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스페인의 전통춤인 플라멩코를 우리 나라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예술 플라멩코 문화원 대표 소피아 윤이 함께 콜라보한 작품으로, 특히 퍼커션 대신에 발소리, 손뼉, 플라멩코의 대표 악기 케스터네츠로 리듬감을 준 특색있는 앨범이다.
느린 곡에 주로 어울릴 것 같은 클래식 악기 첼로로, 댄스 음악을 플라멩코와 접목시켜 새롭게 표현한 앨범이다.
Despasito
성지송
유형 싱글
장르 대중,연주곡
발매일 2021.2.3.
발매사 주식회사 사운드리퍼블리카
기획사 돌순이뮤직
Track List
01 Despasito (Feat. 최영민, 소피아 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