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고 있는 베드룸팝 제국”The New York Timesmxmtoon 의 새 EP [dawn]이 공개되었다. 19살 싱어송라이터의 새롭고 기대되는 챕터가 시작되는 것이다. [dawn]을 통해서 Maia는 음악적 세계를 확장하고 풍성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비트를 생성한다.이 곡들은 COVID-19 가 우리의 일상을 덮쳐오기 몇 달 전에 만든 것들이
다. 하지만 곡의 가사들에서 언급된 사회적 고립은 지금에 와서 다시 새로운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 [dawn]은 불확실한 시간 속에서 일상적인 것들을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한다.“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좋아질 거라고, 지금은 어둡지만 태양은 다시 뜰 거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었어요.” Maia는 말한다.“사람들의 기분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슬픈 노래를 만드는 것이 좋지만 지금은 저에게도 기분을 상기시켜줄 곡이 필요한 것 같아요.”‘fever dream’, ‘quiet motions’, ‘lessons’ 등의 곡이 EP 발매에 앞서 공개되었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두 EP 파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 하반기에 자매 EP인 [dusk]가 공개될 예정이다.mxmtoon 은 앨범에 수록되는 각각의 곡들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 페이지도 직접 제작했다. 일곱 종류의 일러스트레이터 포스터는 이후 공개될 그래픽 소설인 'the adventures of mxmtoon: dawn & dusk' 에 담길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