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천번을불러도]의 작곡가 이권희가 6년만에 선보이는 Single. "영원한 약속'
CCM 최고의 보컬 '장한이'와 함께 오랜 공백을 깨고 그만의 신곡을 발표한다.
매년 여러가수들의 앨범에 수십곡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쉬지 않았던
이권희 프로듀서가 본인만의 색채와 음악성을 담아 선보이는 "영원한 약속"
천사의 음성을 연상케하는 속삭임으로 시작하여 실패와 좌절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세지를 가사에 담았다.
기타리스트 임선호의 멋진 연주와 박은찬의 독보적인 파워드럼.
그리고 감성적인 베이스를 연주한 민경환. 그리고 이권희 PD와 함께 17년간
사운드를 담당해온 강경균 엔지니어의 MIX로 완성된 "영원한 약속"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모든이들에게 영원한 하늘의 약속을 전해주는
귀한 찬양이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