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달빛도 예쁘게 길을 밝혀줘. 너와 함께 걸어갈 길, 나와 평생 함께 하길”
사랑하는 이의 뒷모습을 바라만 봐도 행복할 때가 있다.
깊은 밤,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순간의 설렘.
특별하지 않아도, 기적과 같고 운명과 같은 존재.
그런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은 늘 변치 않는 머무름.
수많은 시간 앞에서 지쳐도 너라는 시간 앞에는 지치지 않는 한결 같은 마음처럼,
황홀했던 사랑의 감정은 캄캄한 어둠 속에 새하얀 별빛처럼 빛난다.
이 길 위에 써가는 앞으로의 우리 사랑이야기는 아직은 쓰이지 않는 미완성의 사랑을
완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 그 발걸음이 온 세상을 너로 물들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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