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경서', '배효식', '오규석'의 합작품 [ICE] 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사랑해요 '스케리피'형 (❤). 이 노래로 민속주점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할만한 펍을 가고 싶습니다. 다트 던지고 싶습니다. 80만원 발음 멋있어서 그냥 썼지 저거 다 뻥입니다. 아 그리고 3번 눈 마주치는 건 '최인호'에게 영감을 받았을 뿐입니다. 여자 앞에선 급속 냉각되는 찐따들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피-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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