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치마와 머리띠 어쩐지 익숙한 얼굴
작은 케이크 한조각 마법을 부리지’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계를 들고 달리는 토끼와 몸이 작아지는 물약, 말하는 고양이와 모자장수...
한번쯤은 동화 속 Alice 처럼 일상을 벗어나 동화 속 어느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하루하루 지쳐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고민될 때 가끔은 생각을 멈추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길을 잃을까 먼저 걱정하기보다는 한번쯤은 그냥 아무런 생각 말고 앞으로 나아가보자. 마치 동화처럼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그 곳 ‘Wonderland’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