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은 [윤정은 노트 1 Page]
올해는 '노트' 라는 주제로 찾아 왔습니다.
노트는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인 만큼 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9(아홉수)' 는 올해 아홉수의 나이를 맞이하면서 느낀 복잡미묘한 감정을 피아노 연주로 담아 보았습니다.
아홉수의 나이를 보내는 저와 그 외 분들께도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의 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