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두려워 하지 않는 무서운 트로트가수 '남한' 1년만에 타이틀곡 [동동구루무] 빠지다
음악은 마치 음식과 같다 .깊은 맛과 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료를 어떻게 조합 하느냐 에 따라서 여러 가지의 결과 물이 창조 되기 때문이다. 음악도 마찬 가지다. 누구의 곡과 어떤 스타일음악 편곡을 했는냐 누가 기획 했는냐 누가 노래를 불렀느냐에 따라 담백한 성인가요가 탄생 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가수 '남한' 은 네 번째 앨범이 구미가 당기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성인가요는 오랜 시간 솔직하게 한국인의 기쁨과 애환을 담아온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음악이다. 그렇게 깊은 역사를 가진 만큼 트로트는 넓은 연령층에서 폭넓게 불리어지고 있으며, 마치 흑인들의 가슴속에 블루스가 숨 쉬고 있듯이 한국인들의 가슴속에 내제된 음악적 감성으로 자리잡아오고 있다.
특히 감성을 노래한 가수 '남한' 의 드라마 스토리 4번째 앨범 을 발표하고 2016년 상반기 성인가요 트로트 음악시장을 공략한다. 2016년 성인가요 도전에 나서는 가수 '남한' 의 인생의 발자국처럼 대중의 사랑을 받기위해, 새로운 매력을 뽐내며 남한의 독특한 색깔로 타이틀 곡 "동동구루무" ( 김병걸.작사 /작곡)과, 두 번째 곡 "사랑이 꽃이라면" ( 화성작사/작곡 )로 정상의 인기를 노린다.
가수 '남한' 의 새로운 모습으로 도전, 그 남자의 매력 뽐내. 이번 앨범을 위해 수많은 히트제조기인 작사가겸 작곡가 '김병걸' 선생님기획 과 '이원찬' 감독의 음악 프로듀서을 맡아 가수 '남한' 은 변신을 감행했다. 특히 1998년 추억의여인으로데뷔 하여 2014년 "통일열차", "나는좋아" 로 많은 사랑받았던 가수 '남한' 는 분명한 칼라를 지닌 보이스와 깔끔하게 다듬어진 외모 그리고 수많은 방송과 공연를 통해 쌓아온 라이브 실력까지 갖춘 ,가수남한는 방송과 콘서트등 통해 사랑을 받으면서 신인 아닌 신인의 자세로 드라마 스토리 앨범을 발표 하면서 어머니 대한 그리움을 담은 이번 앨범에서도 2인 2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수의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 있는 그 남자의 매력에 아줌마 팬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가수 '남한' 의 구수한 입담과 재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나는좋아" 로 2015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 대상 가요부분과 제8회 가요작가의 날 최고 신인상 ,2015 가수의 날 신인상까지 수상하기도 했다
인기 작곡가들의 자진 참여로 눈길. 새롭게 변신을 꾀한 가수남한 의 모습에 가수들과 작곡가들도 앞 다투어 앨범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원찬' 감독을 비롯 굵직굵직한 작곡가들의 음반에 참여한 신세대 '남기현' 의 편곡과,인기작곡가 '김병걸' 선생님 등 참여해 만든 이번 앨범은 그들이 먼저 이번 '이원찬' 감독의 주선으로 앨범에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남자의 드라마스토리] 앨범은 성인가요가 득세하고 있는 음악시장에 가수 '남한' 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음악스타일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가수 '남한' 의 새 앨범 주요 곡 소개
1. 타이틀곡 "동동구루무" (김병걸작사 /작곡) 은 가수 '남한' 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시작부터 웅장한 사운드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하모니카와 표현한 곡으로서 입가에 맴도는 멜로디 라인과 강력한 신스와 기타 사운드, 심플하고 반복적인 곡구성의 조합은 대중성을 부각시켰으며 대중들 정서와 "안동역" 작사가 '김병걸' 선생님의 특별한 작품으로서 듣는 것만으로도 배고파던 시절에 대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나게 만드는 곡이다. 또한 노래 제목과 같이 인생에 대한 삶과 애착과 사랑에 대한 노랫말로 되어있으며 ,자신의 인생에 관련하여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뮤직비디오로 표현 했다. 특히 우리의 나라의 60년대 배경으로 배우들의 대거 출연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