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봄바람 타고 나타난 매력녀 3인방 '카라멜클래식' !! 각자 다른 악기와 컬러가 모여 독보적인 유니크함으로 환상적인 앙상블을 자랑하는 '카라멜클래식' !!
반도네오니스트 '진선'과 '첼리스트 예슬', 뉴에이지 가야금 연주자 '한혜진' 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 ‘카라멜클래식’은 5월의 봄 햇살만큼이나 반짝이고 상큼한 매력으로 '멘델스존' 의 "봄의 노래" 를 시작으로 세상에 나타났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매혹적인 음악과 선율을 선보이며 다양한 공연 활동과 팟캐스트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과 시원시원한 외모와 발랄한 이미지로 매달 디지털 싱글을 통해 다양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는 '첼리스트 예슬' ,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역시 매달 디지털 싱글을 통해서 우리나라 고유의 악기 중 하나인 가야금으로 뉴에이지 장르를 잘 소화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혜진' 으로 구성되어 각자 가지고 있는 개성과 매력을 발산해 클래식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클래식 장르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렇게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라는 말이 있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개성으로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통해 폭넓은 음악과 대중들의 기대와 관심을 만족시킬 것이다. '카라멜클래식' 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멘델스존' 의 "봄의 노래" 는 클래식, 재즈, 탱고,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를 뛰어넘는 연주는 물론이고 작/편곡, 음반 프로듀싱과 녹음, 공연 기획 그리고 라디오 방송 MC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편곡하여 동서양의 느낌이 모두 살아 있고 여기에 고혹적인 반도네온의 선율이 더해져 기존 곡의 느낌보다 들을 때마다 더욱 새로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각자 악기의 매력 또한 진하게 묻어있는 곡이다. .... ....